전 15개월에 마꼬 들여서 아직도 반응 없네요.그냥 자기 좋아하는 책 몇권 정도..글구 책정리가 넘 힘들어요 ㅜ.ㅜ 프레벨 영테는 어떨런지요..전 요번에 구입고민중 입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울 아들은 16개월인데...벌써부터 이렇게 책고르는게 힘들어서야...육아는 정말 어려워여~~ ^^

전 마꼬는 안들여서 모르겠지만 토들은 첨엔 반응이 시큰둥하다가 네돌 돌아오는 지금도 꾸준히 잘봐주는게 토들이네요. 길게 보실거면 토들 들이시고 자주 바꿔 주실거면 마꼬, 차일드, 마피어린이 뭐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두 마꼬로 구입했는데요 저희 아들들은 너무 잘보구있답니다..책내용도 좋구요..마꼬하면 알아주던데..
전 마꼬에 한표던져보아요~

개월수가 어떻게 되는지....제가 보기엔 마꼬가 먼저고 토들이 나중같은데... 전 마꼬는 돌에 토들은 20개월즈음 샀어요.

에구,,지금 마꼬 양장본은 쬐금 봅니다.. 제가 합지본이라고 글 올렸네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규진이는 24개월인데요.. 저도 토들하고 마꼬하고 고민하다가 토들를 돌선물로 먼저 구입하고 20개월 쯤 되었을때 마꼬를 지나치기 아쉬워서 큰맘먹고 구입했었어요.. 토들은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도 소장하면서 볼수 있는 책이니까 당연 유아기때 쉬운것만 보는게 맞겠지요.. 그러니까 보던것만 본다는
말이 나온거 같아요.. 하지만 다른책 아무리 많이 들여도 꼭 빼먹지않고 아기가 들고오는 책이랍니다..
마꼬는 그에 비해 24개월인 지금 마꼬 합지본은

저두 고민했는데 친구가토들피카소도 보는책만몇권본다구 친구가사지말라고하네요.주변에선 다 그렇다고

아이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그림체가 있더라구여...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체로 선택하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