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팝콘.탄탄.헤밍 서점가서 살펴보시고 한질 넣어주시고요 다른책은 대여해서 한번 보여주심도 괜찮을 듯 싶어요. 참고로 저는 헤밍으로 많이 기울어졌어요.

웅진하고 탄탄 있는데, 둘 다 잘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책은 탄탄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아이는 웅진 교구를 잘 가지고 노네요.

헤밍, 탄탄, 팝콘 순으로 난이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전 세돌때 헤밍거 넣었는데, 1,2단게 잘 보네요,,,창작처럼 재밌게 읽혀요, 굳이 수학동화라는 의식을 하지는 않구요.

팝콘이나 탄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단계별로 접근할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고..저두 여기저거 귀동냥입니다..

집에 헤밍수학있는데 놀이북은 쉽고 다음 1,2,3단계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웅진꼬마수학이랑 같이 보여주는데 무리없이 잘 봐요.
수학동화라 그런지 엄마가 좀 들이대야 하는 것은 없잖아 있어요.

5살 아들녀석 헤밍수학동화 참 좋아합니다. 좀 쉬운듯 하지만 그만큼 쉽게 다가갈수 있는 거 같아 만족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요??
저흰 팝콘있는데.. 6세 남아 팝콘 잘 보네요...

저두 탄탄 집에 있어요..
울아들 6세인데 무척 좋아해요...

탄탄수학 들였는데..6세 아들이 좋아합니다..
탄탄 1단계라도 글밥은 제법 되는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에 웅진꺼 들였어요....교구를 같이 활용할수 있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