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구매하는것도 보면 엄마들 스타일이 있더라구요..^^저는...이때까지 한질씩들이고...그거 한번이라도 다 읽히고...또 들이는 스타일이예요...ㅋㅋ 이번엔 두질 한꺼번에 들였는데.....엄마가 감당할만큼 들이고 활용하는게 아무래도 좋겠죠...많이 쌓아두고 책장신세만 진다면.....돈아깝잖아요..

한꺼번에... 세질을 들이셧는데 또 들이시는건 좀...
워워 좀 하시구요...
좀 간격을 두고 들이시면 좋겠네요. ^^
전 5~6개월에 2질씩 들이는데... 그 정도 간격이면 울 딸이랑 저한텐 딱이던데요...

저도 필요할때 추가해주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시기가 있다지만 그래도 1년 단위잖아요.. ^^

시기를 놓치는 것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수준이 향상되면 또 그에 걸맞는 책을 사주면 되니까요...

저두 갑자기 한번에 확~ 지르는 스타일인데요. 그렇게 되면 어떤 건 거의 손도 안대고 책장신세 보내는것도 많아요. 천천히 하나씩 추천요..

저도 한꺼번에 사는것 보다.. 많은 정보를 통해서.... 들이는것이 나을것 같네요... 그래서 열심히 찾고 있어요..^^

저 책사이트 들락거리다 이번에 한꺼번에 다다다 들였는데... 좀 자중해야겠군요..
그래두 시기를 놓칠까봐 자꾸 무리하게 되네요...ㅠ

저도 윗분들에 동감 ^^ 한꺼번에 많이 들이면 애들이 책에 질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워워~ 천천히...

책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습니다.
도망 안가요 . 고 돈 은행에 비축해 놓으신 뒤 천천히 신중을 기한 후에 사 주시길~

경제력도 문제지만 저는 소심해서 책 간격 두고 들이는 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