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답변 너무 감하해요

시골이라는 말에 맘이 확~가네요... 저두시골인지라..저두 인터넷으로 많이 찾고 주위 도움받아서 책을 구입을 했지요... 차일드애플 18개월쯤에 들여서 지금 41개월인데 아직도 잘봐요.... 그 책은 읽게 놔두시고 다른책을 추가 구매하시는게 좋을것같애요.. 저는 올해들여서 창작동화 많이 구매했어요...(이젠 참을려구요..내가 미쳤나봐요..그래도 애가좋아해서...다행이지만)
우리애는 한글을 빨리뗴었는데요... 한글을 빨리떼면 창의력이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영어는 제가 스토리붐붐으로 아주 잘 봤고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유치원에서 보내주는 씨디나 dvd주로 이용하면서 인터넷으로 ebs-e채널 유아파트를 주로 활용하고 있네요.써니타운 ABC같은것은 파닉스까지 나와있어서 아주 괜찮더라구요. 창작은 토들피카소도 오래도록 볼수있을만한 책인데 손바닥책부터 들춰보기 글밥 다양한것 까지 잘되어있어요. 차일드 보물상자도 세계창작으로 괜찮은 책이예요. 제 둘째는 보물상자를 잘보는데 차일드 애플처럼 독후활동도 잘되어

전창작으러는차일드보물상자아니면마피어린이여~~`^^

씽씽 정말 좋구여..창작으로 토들이나 마피 어린이도 생각해 보세여..

차일드애들 계속 잘보면 읽어주시면서 생각마루 한번 고민해 보세요.. 아주 좋은책이구요.. 또 그시기엔 생활동화, 인성동화쪽도 잘 알아보시고 넣어주시면 좋겠구요.. 수학,과학,영어 아직 늦지 않았네요.. 차근차근 하시면 되어요.. 조급하면 아이잡습니다... 아이의 눈빛 잘 보고 따라가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