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두 어려운 부분이긴 한데요...아이 책을 읽어주면서 맞춤법 때문에 약간은 고민이 됩니다. 발음도 고민 되구요예를 들어 닭이- 달기 부엌에-부어케 이렇게 발음해야 하는 것들 있잖아요.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즘엔 이게 수정됐는지 모르겠는데요. 올해 중반기에 구입한 꼬네 전래를 보면 책에 모두 그리고는 이라고 나와 있거든요.단행본도 그런 거 자주 눈에 보이구요. 중고로 구입한 프테 1도 모두 그리고는 으로 되어있네요.읽어줄 때 그러고는 으로 고쳐 읽어주는데 맘들~~ 지금은 시정이 됐는지...혹시 이런 부분 발견되면 출판사에 말씀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