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큰 사진을 보며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이들 머리속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저는 루크북스 박학다식을 아이들에게 읽히는데 초등생 아이도 예비초등 아이도 좋아해요. 사진이 크고 지문도 너무 많지 않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좋아해요.

삼삼시리즈는 어떨까요...
백과는 아니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주는 책이라 아이들 지식채워주기도 좋아요.
이야기로 들려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궁금증도 해결해 줄수 있고, 사물이나 지식을 바라보는
관점도 키워나갈수 있어요. 부록으로 워크북도 있어 책을 읽고서 아이와 활용해 주기도 좋아요.

특별히 아빠회사가 잘못되지않는 한 돌아오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함 찾아볼께요^^

인터넷하고는 다른방법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책장을 넘기면서 아는 지식은
오랜기억에 남을 거에요. 삼삼시리즈로 추천해봐요. 주제별 이야기로 다뤄지고 단락으로
이루어져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책을 읽더라구요.
생활속 시사정보도 많고 사회현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이야기 하고 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지식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