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래도록 활용할려고 실사위주로된 명꼬자연관찰을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명꼬자연은 사진이 너무 선명해서 저희아이가 책을보면서 맛있다고 먹는시늉까지하네요...자연관찰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잘보고 안보고를 하는것 같아요.

자연관찰은 잘 안보는 아이들은 잘 안보는데요. 탄탄자연속으로는 자연관찰을 안보는 아이들도 잘보는 책이에요. 저희는 타 출판사 자연관찰은 거의 전시용이였는데 탄탄 자연속으로는 정말 많이봐요. 애들이 하도 험하게 보다 보니 A/S받을 일도 많네요.

초등가서 꼭 자연관찰 필요해요. 저학년때 많이 교과서에 나오거든요.
연두자연관찰 샀는데, 내용이 좋고 사진도 선명하고 좋아요.

자연관찰은 꼭 있어야하는 책이네요. 항상 볼수 있는 창작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윗분이 말한대로 정보책이 맞을듯 싶어요. 저의는 명꼬 자연관찰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사위주라 6살 친구가 보기에도 흠잡을때가 없네요.
과학동화 읽으면서 더 잘보게 된 책이구요.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식물이 생기면 제목보고 자기가 꺼내서 읽어보네요. 백과사전 전 단계라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이것도 나온지가 얼마 안되는 책이가봐요..;;

자연관찰은 정보책이라 보심 되요..초등연계까지 원하신다면 실사로 사셔야하구요..그냥 창작처럼 읽어주고 다시 업시켜주시려면 세밀화를 보심 되구요..실사는 땅친물친보다가 탄탄자연으로 바꿨어요..펼쳐보고 들춰보고..아이가 혼자서도 책장넘기면서 잘 보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