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새책에 한표요..어차피 동생있으니..저같은경우.ㅋ

저도 쩐의 압박으로 중고구 입하게 되는데요 맘에 드는 경우는 드물어요 새책사고 싶어라~

저도 혹시나 해서 중고 두번 샀었는데.. 두번다 완전 속고산지라... ㅠㅠ 중고거래 다신 안하네요.. 둘째도 있어서 맘편하게 새책으로 사서 보여주게 되요.

저도 22님 말씀처럼 착하게 제시해주는곳에서......새책 구입하네요~ㅋ

중고라도 출판년도에 따라서 그리고 책상태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제가 중고책 알아본봐로는 보통 할인이 힘든 몬테소리,프뢰벨,여원 이런책들은 새책수준이라고 치면 할인률이 다른 메이커들보다 더 낮구요.그리고 사이트에서 파는것 보다 아이베이비 같은 직거래(안심거래도 되죠) 하는곳이 좀더 저렴한것 같아요.그런데 새책같고 상태좋다고 해놓고선 막상 받아보면 아닌 경우도 있고 해서...그런거 신경쓰기 싫고 또 둘째도 있고 그러면 그냥 맘편히 새책사는것

저도 항상 새책만 샀는데, 이제는 중고로 많이 구입하게 되네요 ^^ 저는 피카소북에서 브랜드중고 구입하고 아이베이비에 들어가서 함 훑어봐여.. 근데 저도 중고 책에는 인연이 없나봐여.. 님들은 좋은거 많이 구하시던데..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함들어가서 구경해보심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