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 영어전집으로 엄청 고민하다 상상영어 마메모 들였어요.
6살, 10살 아이..아무것도 안 접해준터라 재미있게 다가가고 흥미로운 관심을 주는 영어엿음했는데,
정말 대박 재밌어서 아이들이 홀딱 빠져 보더라구요.
책 내용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 있는 요소가 장점 같아요.

저도 궁금한 내용이네요.... 서점에서 씽씽영어 추천해 주시던데요..

저는 첫 영어전집을 씽씽영어로 넣어줬어요. 그리고 코알라브라더스 그 다음이 씽씽파닉스 였던거 같아요..
씽씽영어는 워크북 같은게 잘되어 있고, 후기가 많아서 활용하기 쉬워요..

지금은 튼튼** 수업을 하는데요,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많이 노출되서 그런지 확실하게 듣는게 틀리다구요..~

탄탄영어가 집에서 엄마가 해주기 딱 좋더라구요...구성도 아이가 좋아할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