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발음이 문제여서 항상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토킹펜도 있군요

아이들은 어른들하고는 달라서 많이 듣다보면 금방 발음 좋아지더라구요^^
혀가 안굳어서^^ 발음에 대한 수줍음이나 두려움도 적구요^^ 동그리님 추천하신 잉글리시몬스터
좋아요^^ 두아들램이랑 시작한저 넉달이 조금 안되었구요 재밌어하고 지금은 토킹북까지 혼자서도
읽어요^^ 토킹펜이 있어서 아이들이 바로바로 궁금한것들은 그자리서 들을수 있고
반복이 잘되서인지 발음이 잡히더라구요

맞아요 가격대비 구성도 중요하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려요

저 같은경우는 일단 아이가 흥미있게 영어를 계속할수 있겠는가?였구요.
또 전문성이 있는가?가격대비 구성력이 좋은가?였어요~
그래서 전 잉글리시몬스터로 선택했거든요~
아이랑 서점에가서 씽싱이랑 몬스터등을 봤는데 아이가 몬스터를 맘에들어하더라구요.
토킹펜도 곰돌이처럼 귀엽게 생겼고 토킹북뒤에 클래식 들을수있는 책이있었는데
그걸 맘에들어했어요~본인이 골라서 그런지 영어를 더 재미있어하고 잘보더니
알파벳도 떼고 왠만큼 몬스터책의 리딩와 동요도 잘 따라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