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글뿌리 영어, 자연관찰(차일드 아카데미), 일곱색깔 무지개 혹은 차일드 애플 즉 세 질을 사려고 합니다.
현재 제 아이는 27개월 여아이구요....
전 그동안 단행본 위주였었요. 참 똘망똘망 전집 있구요. 입체북 등등....
자연관찰은 참고 자료로 사용차 구입하려고 하구요. 글뿌리 영어는 후기가 참 좋더라구요.
한꺼번에 사면 애가 혼란스러워할까요?

그리고 참 일곱색깔 무지개와 차일드 애플 중에 무진장 고민중이예요.
무지개는 똘망과 약간 색이 비슷한 것 같고 차일드 애플은 일단 무지개와 색은 다른데 전 갠적으로 무지개가 더 끌리거든요......
물론 애가 읽을 것이지만 그래도 읽어주는 사람은 저인지라 제도 관심이 있는 책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