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근데 명작전래 읽혀야하는 시기는 최소한 만다섯돌이지 세는나이 5살이 아니예요... 권선징악 뚜렷하고 드라마틱해서 일찍접하면 접할수록 창작은 시시해하고 창의성 떨어지는데... 특히 명작은 초등고학년되면 원작그대로 읽혀야해요. 오즈의마법사나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원작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어릴때 축약본 많이 읽으면 나중에 안읽으려고 해요. 지금 아이더러 고르라고 하면 당연히?유아틱한걸 고르겠죠. 자꾸 연령을 낮춰 1-2년먼저 독자를 선점하려는 출

글밥이 어느정도 많을지 살펴봐야겠네요~답변감사해요~리틀명작북스는 ..세이펜 활용되는거 갖고싶어해서..요술항아리랑 두개 읽어보고 둘중 고르라니까 리틀명작북스가 맘에 든다네요..다섯살 명작전래 읽혀야되는 시기니까 가볍게 읽히고 7세쯤이나 아니면 좀 더 일찍 다시 들일생각이에요^^

바바파파랑 이큐의 천재들, 칼데콧 수상작 (네버랜드 세계의걸작 , 비룡소 그림동화) 들이 딱봐도 잘만든 창작이예요. 이큐는 만 5살 생일즈음에 사주면 더 좋고요. 해오름 싸이트 가시면 칼데콧수상작 1-4세 모음 찾아보세요. 만나이 기준이라 지금 딱 잘볼거구요. 3-6세는 일부분만 맞고 대부분은 글밥이 많아요.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왜 지금 리틀명작사려고 하시는지... 내년에 아예 초등저학년까지 읽을수 있는 제대로된 명작으로 사주시지 그러세요. 리

네네~검색해보니 바바파파 검색하면 이큐의 천재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구요..살펴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