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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친물친...늦을까요?

땅친물친...늦을까요?

해까닥

자연관찰 물색중입니다.
지금 관심 리스트에 올라 온 것은 땅친물친 과 명꼬자연....
아이가 글밥이 좀 있는 것은 질색을 해서 좀 쉬운...땅친쪽으로 관심 가긴하는데...
얼마나 볼 수 있을지...
이거 들이면 도중에 한번 보충은 해줘야겠죠?

평소 책 읽기는.... 보통 수준입니다.
그렇게 열광적이지는 않지만 잠자리 들기 전에 스스로 책을 들고 오는 수준....?
참고로...그동안 단행본 위주로 들여온 터라...전집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이는 43개월(남)~!! ^^

  • 두바다찬솔

    땅친구 물친구 친구집에있어 봤는데 구성이 조금 미흡해서 다시 들여야하나 고민하더라구요~땅친구물친구는 조금더 어린개월수아이들 보기좋게 나온듯해요

  • 아연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 민트맛사탕

    땅친물친은 내용이 쉬워서 첫 자연으로 괜찮긴한데.. 아무래도 구성이 넘 별루죠. 자연관찰 보여주는데 어떤어떤 책을 찾는데 그 내용이 없다... 싶음 확 짜증나서.. 자연관찰은 구성도 참 중요하다 생각해요. 43개월이면 명꼬자연이 땅친물친보다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더 좋을것 같은데요.

  • 토리

    한번 갈아탈 것은 각오했지만...자연관찰 결정하기는 창작보다 더 어려운 듯...

  • 콩알눈

    저흰 명꼬 있는데요, 분류면에서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뭘 하나 찾으려고 하면 한참 걸린답니다. 번호도 잘 안 보이고, 하마랑 표범 찾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아마도 없는 거 같아요~

  • 마루나

    제 생각에도 43개월에 보기엔 조금...명꼬 자연이 둘 중 고르라면 나을거 같구요, 어떤 책을 들여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죠. 명꼬는 제보기에 도감이 조금 부실한거 같아요. 그나마 헤밍자연이 도감은 나은거 같더라구요. 직접 보시고 고르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 사랑해

    땅친물친은 쫌 많이 쉽지 않을까 싶은데요~ 거의 실사위주라서.....글밥이 적긴하지만, 지금 들이시기엔 아까울듯싶어요..둘째가 있음 또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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