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첫 전집으로 프** 테마동화와 베이비스쿨을 구입했었는데, 아이가 넘넘 좋아라해서 주위에서 중고구입했냐고 할 정도로 너덜너덜해 졌거든요. 아이가 커 갈수록 구입할 책은 많아지고 자금의 압박도 있고.. 전 메이커와 비메이커를 혼용해서 구비하고 있어요. 비싸긴 해도 후회는 안하지만, 요즘은 프**과 몬***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네요.

메이커든 비 메이커든 아이가 좋아한다면 뭐든 상관이 없을 듯 하네요. 저도 처음엔 마꼬며 아기놀이마을이며 거금을 들여서 구입을 해서 큰아이 정말 잘 봤지만 둘째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아이들마다 다들 좋아하는 성향이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비메이커라도 책들이 다들 잘 나와서 전 요즘은 할인매장에서 구입하는데 다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어떻게 활용해 주고 이끌어 나가는가도 중요한 몫을 하는것 같아요

책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이름 있는곳에서 사는게 났죠 저두 집에 책이 쩜있는데영
매장용은 아무래도 조잡한느낌이 남니다. 먼가 빠진듯한 느낌 메이커도 그럴때가 있지만..
아무래도 전 메이커쪽이 더 쏠리더라구영 ^^

저희집 언니가 준 비메이저 책으로 책장가득있었는데 아이가 읽어줘도 흥미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입소문난 차일드애플을 시작으로 웅진, 프뢰벨, 몬테 책들 들였는데 아이 집중도가 달라요. 그래서 비싸도 사게되더라구요~ 그후 언니가 준 비메이저 전부 처분했어요~ 껌값에..^^

전 프뢰벨 몬테소리 웅진 가리지 않고 책이 좋으면 삽니다
다만... 비메이커라고 말하는 다른 책들 보면... 좀 조잡하고 산만한게... 영 맘에 안들더군요
가끔 괜찮은 책도 있지만요...

저도 첨에 프,,몬,, 샀었는데 요즘은 아동서점을 열심히 가고 있답니다. 그가격으로 서점에 있는 책들 2질은 살수 있으니까요 저도 다독으로 갈려구요 그리고 전메이커 책사서 홈스쿨은 안해봤는데 회사마다 베스트 한질씩사는 정도는 괜찮은듯 전여러회사의 책을 베스트는 꼭사주는 편이거든요 엄마들 글도 열심히 검색하구요 그래서 사면 실패는없는듯하네요

저두 비싼책 한질보다는 입소문타는거 두세질 넣어주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책은 다독이 중요한듯 싶어서요~ 그래서 전 전래나 위인같은것도 처음에는 이름은 별로없지만 글밥수 많이 없는걸로 쉽게 읽히고는 그리고는 입소문 타는 괜찮은걸로 사준답니다. 그럼 내용을 한번 본거라 거부감없이 읽더라구요^^ 다독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책을 좋아해서..몬테,프뢰벨,한솔~ 다 있고..창작이나 생활동화로 할인서점것도 구입했습니다.. 전 갠적으로 메이커(?)책에 만족을 합니다. 읽을수록 재미잇고 읽을때마다 좋다~ 생각이 절로 들어요.. 할인매장 책은 구입할때 싸서 그런지..조금 보고 되팔게 되네요..손해가 별로 없으니까~ 그래서 남는 책은 비싼 메이커(?) 책들이네요~ ^^ 아기는 나름 다 좋아하는데..엄마만족인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그래도 좋아요~ ^^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아가는

저는 백일정도에 프뢰벨 영다를 들였어요...아기 누워있을때..같이누워서...이것저것 보여주고..읽어주고했어요...점점 커가면서..이거저거 들여줬는데요....현재24개월인데...아직도 영다를 즐겨본답니다..
주위엄마들 말 들어봐도....제값한다는 의견이 많아요....마꼬...차일드애플..아직 관심없네요...--;

전 영다산지 얼마안된 초보엄마입니다...저도 많이 고민이라서 여기저기 자문을 구했죠...처음에 똘망똘망추천으로 샀다가 영다가 너무 사고싶어서 다시 되팔고 영다샀어요...영다도 좋긴한데 솔직히 똘망똘망이 눈에 밟히더군요~더 좋았는듯...영다는 좋긴하지만 가격에 비해 그닥...프뢰벨도 활용잘하는사람들은 다들좋다고 하던데... 한가지브랜드보단 여러쪽으로 많이 보여주래서...저도 저렴한 전집...재미둥이랑 토들피카소(중고)구입했어요...프뢰벨자연관찰이 탐이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