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요..집에 있는책 열심히 활용하고 저도 가을쯤에 넣어주어야겠네요~

우리 딸은 7살이구요. 잘 보는 편이에요. 이런 저런 과학동화는 많이 봤구요. 비교적 잘 본 편인듯 해요.
원리들이기전에 보여주려고 샀는 데 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쉬운책은 쉽고 어려운 책은 어렵고..구성이 그래요. 어려운책은 그냥 읽고 넘어가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
계속 읽을 책이니까 무리해서 보여주진 않구요. 전권 몇번씩은 봤으니 대박이라 해야하나?
아..근데 6살이 된 아이라면 어려워할 수도 있겠네요. 우린 6살때 원더와이즈 1,2 대여해서 보

저도 그러고 싶어요. 보고 사고 싶은데 주변에 서점이 없는 동네다 보니.. 여긴 도시랑 달라서 ^^

7세 이하에게는 어려운 편이고, 전개가 재미있는 편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15권씩 세트로 파는데, 가격도 그리 만만한 편은 아니고요. 전집서점 가셔서 꼼꼼히 확인하신 후 과학전집 구입하실 것 제안드립니다.

전 웅진 몇질 사서 선물로 몇권을 받았는데요. 괜찮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