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을 한꺼번에 들이기 부담되시면 요즘은 홈쇼핑에서 한꺼번에 묶어 팔기도 하더군요..무이자 지원도해주구요.. 부담없이 그거 사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구,, 윗분 추천하신 플레이타임도 굉장히 효과는 좋았어요.. 단, 씨디와 디비디에서 한글 설명이 너무 많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내용도 쉽고 아이들이 관심갖을 만한 주제랑, 미국등 서양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점은 좋은것 같아요..
노부영도 그렇고 플레이타임도 그렇고 처음 시작하면서 동

저는 5살 여아 처음 책으로 노부영 했어요...2살 때부터 마더구스랑, 영어동요를 꾸준히 노출시켜 주고, 본격적으로 엄마표 들어간것은 노부영이었네요.. 한꺼번에 들이기는 부담되서 한달에 세권정도씩 단계별로 골라 들였는데,,, 지금은 사십여권 되요..쉬운것은 금방 외워서 혼자 부르기도 하고 너무 어려운것은 좀 힘들어 하기는 하더군요..아이의 단계를 잘 파악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처음부터 욕심부리고 너무 어려운걸 들이면 역효과 날 수도 있어요..약간

감사합니다만...
가능하면 전집 말고.. 세트나 페이퍼 북으로....

플레이타임 생활영어라서 쉽고 재미있어요
특히나 전권 CD,DVD 포함되어있어 보면서 스스로 공부할수있구요~
영어는 무조건 듣고 공부하는게 제일좋은것같아요~초등학교들어가고 영어에 왠만큼 노출이되어있다면
플레이타임 2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