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는 16개월인데 까르르 잘 보고 있어요~
놀이하듯 볼 수 있는 책부터 통합발달에 관련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펜으로 한글과 영어, 음악까지 들으면서 보니까 신나게 보기도 하구요~ ^^

돌쯤이면 자연관찰 괜찮아요~
울 아인 리틀자연북스 보는데요

오감에 좋은 책... 촉감,필름,향기,조명등
다양한 구성이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
추천드려요~

저는 첫 전집 실패하고 두번째 전집은 직접 서점가서 보고 까르르로 결정했어요.
다지능이라서 선택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수놀이도 있고 음악지능, 자연지능, 사회지능 다 있구요.
전자펜 있어서 전권 다 사운드북 처럼 활용하고 있거든요.

저희 아이두 첫전집으로 까르르 넘 잘봤었어요.
원래는 보고 좀더 크면 팔 생각이었는데 아이가 워낙 좋아했던 책인지라
아직까지도 들고 있답니다.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져있어 특히 더 좋고
놀이북이라 재밌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처음엔 단행본류도 쭈욱 보다가 첫전집은 돌지나 들여줬었어요
큰애때는 당시 국민전집이던 마꼬 들여 대박였는데 둘째는 터울이 있어서인지
훨씬 더 흥미로운 창작들이 많이 나와 좋더라구요
울둘째는 까르르 들여 정말 책좋아하는 아이가 된지라 추천하고 싶어요
놀이북이 워낙에 다양하니 골라보는 재미도 있구요
전자펜으로 한글도 영어도 음원을 쉽게 골라들을수 있어 말느는데도 도움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