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픈한지 1년도 안된 호텔포레
2013년 5월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
호텔에서 걸어서 해수욕장 갈수있고요.
해수욕장 만큼이나 아쿠아리움도 가까웠어요.
아마 대략 5분은 좀 넘은것 같아요.
어쨌든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찾기에도 어렵지 않았구요.
아직 얼마안된 호텔이라 그런지 왠지 더 깨끗한것 같더라구요.
정리정돈도 객실도 청결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침구도 너무 편해서 모처럼 푹잔것 같고 기분이 좋았어요.
아침에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는 레스토랑에서 조식도 먹었는데
나름 운치도 있고 맛도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