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한 이타미 준의 국립기메동양미술관에서
메인 작품으로 전시 됬을 만큼 훌륭한 건축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한송이의 포도와도 같다고 해서 포도 호텔이라고 지어졌어요.
자연그대로의 편안함과 휴식처를 모티브로 지어진 곳이라서
호텔 주변이 정말 조용하고 호텔과 잘어울어 지는 경치는 이곳 제주에서
편안한 휴식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객실은 높은 천정과 시원하고 탁트인
객실시야가 이색적이였고요. 객실에서 제주의 푸른 들녘과 푸른 바다를
바라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