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홀로 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여행을 오지만, 특히 한국 사람..정말 많습니다. 루브루 박물관 가시면 정말 여기가 한국인지 헷갈릴때가 많았습니다.
유럽은 다른 나라와 달리 치안도 비교적 좋기 때문에 혼자 여행도 좋고, 혼자가셔서도 일정 같으시면 동행하시면 됩니다. 제가 유럽37일 여행했는데 저는 40리터 배낭매고 여행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입니다. 여럿이가는것도 좋지만 혼자가는것도 좋았습니다. 용기를 내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을 담아 몇곳 추천해드리면 스페인, 이탈리아 남부,스위스,네덜란드, 크로아티아, 터키등등. 많아서 추천하기도 힘듭니다. 그건 누가 가보라고 해서 가는것 보단 본인이 찾아보고 가고싶은 곳을 정하는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비행기값만해도 한두푼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행 테마를 정하시고 본인만의 이야기를 만드십시오. 더 보람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행할때 절때 일정 빡빡하게 잡지마세요.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힘들면 빨리 지치고 집에 가고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홀로 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여행을 오지만, 특히 한국 사람..정말 많습니다. 루브루 박물관 가시면 정말 여기가 한국인지 헷갈릴때가 많았습니다.
유럽은 다른 나라와 달리 치안도 비교적 좋기 때문에 혼자 여행도 좋고, 혼자가셔서도 일정 같으시면 동행하시면 됩니다. 제가 유럽37일 여행했는데 저는 40리터 배낭매고 여행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 입니다. 여럿이가는것도 좋지만 혼자가는것도 좋았습니다. 용기를 내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을 담아 몇곳 추천해드리면 스페인, 이탈리아 남부,스위스,네덜란드, 크로아티아, 터키등등. 많아서 추천하기도 힘듭니다. 그건 누가 가보라고 해서 가는것 보단 본인이 찾아보고 가고싶은 곳을 정하는것이 후회가 적습니다. 비행기값만해도 한두푼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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