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 피에로티 언덕(가볍게 차 한 잔 마실 만한 곳) 케이블카-> 블루모스크(이슬람사원이라 복장 체크 및 보완으로 입장 드딤 그런데 관람시간은 7분 ㅋㅋ 진짜 멋지긴 함) -> 사프란볼루(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이국적인 자연 풍경과 터키 전통가옥이 정말 멋지고 중식 메뉴인 쿄테 맛있었음), 2일 : 한국공원(형제의 나라라고 불릴만함을 느낌) -> 소금호수(맛있는 석류 쥬스와 뻥뚫린 시야와 하얀 소금 바닥 짱!) -> 데린쿠유 지하도시(선글라스 필수!, 신선하고 어두워 카메라 한계를 느낌, 미로이므로 가이드와 설명 필수인 곳) -> 중식 항아리케밥 굿~~ -> 터키석 매장(눈이 휘둥그래~ 절제함ㅠ) -> 데브란트 계곡(기암괴석, 낙타바위 신기함) -> 파샤바 계곡(요정의 굴뚝이라 불리는 버섯바위들로 지구가 아닌 외계 행성 같은 느낌) -> 괴레메 파노라마(장관~) -> 우치히사르(3개의 요새 - 비둘기 골짜기라 할 만큼 비둘기가 많다) -> 카펫매장(패키지라 들른 곳으로 카펫 제작과정 보는 재미) -> 밸리댄스 관람(터키 전통술 라키와 함께) 2째날 일정 빡쎄서 혼났음 대신 볼거리가 많아 사진 찍을 게 많았음 그외 소피아성당, 케코바, 에페소, 아이발릭 등등 그 이후에도 일정이 다소 빡빡했음-패키지의 단점 중 하나ㅠ, 숙소가 이스탄불에서 멀었음-패키지의 단점 중 둘ㅠ, 그러나 비용 대비 알짜배기 관광으로 굿입니다 ^^
1일 : 피에로티 언덕(가볍게 차 한 잔 마실 만한 곳) 케이블카-> 블루모스크(이슬람사원이라 복장 체크 및 보완으로 입장 드딤 그런데 관람시간은 7분 ㅋㅋ 진짜 멋지긴 함) -> 사프란볼루(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이국적인 자연 풍경과 터키 전통가옥이 정말 멋지고 중식 메뉴인 쿄테 맛있었음), 2일 : 한국공원(형제의 나라라고 불릴만함을 느낌) -> 소금호수(맛있는 석류 쥬스와 뻥뚫린 시야와 하얀 소금 바닥 짱!) -> 데린쿠유 지하도시(선글라스 필수!, 신선하고 어두워 카메라 한계를 느낌, 미로이므로 가이드와 설명 필수인 곳) -> 중식 항아리케밥 굿~~ -> 터키석 매장(눈이 휘둥그래~ 절제함ㅠ) -> 데브란트 계곡(기암괴석, 낙타바위 신기함) -> 파샤바 계곡(요정의 굴뚝이라 불리는 버섯바위들로 지구가 아닌 외계 행성 같은 느낌) -> 괴레메 파노라마(장관~) -> 우치히사르(3개의 요새 - 비둘기 골짜기라 할 만큼 비둘기가 많다) -> 카펫매장(패키지라 들른 곳으로 카펫 제작과정 보는 재미) -> 밸리댄스 관람(터키 전통술 라키와 함께) 2째날 일정 빡쎄서 혼났음 대신 볼거리가 많아 사진 찍을 게 많았음 그외 소피아성당, 케코바, 에페소, 아이발릭 등등 그 이후에도 일정이 다소 빡빡했음-패키지의 단점 중 하나ㅠ, 숙소가 이스탄불에서 멀었음-패키지의 단점 중 둘ㅠ, 그러나 비용 대비 알짜배기 관광으로 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