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는 많지가 않고 찾기에도 어려운 면이 많은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찾고 헤메기를 반복하다가 투몬에 있는 자자하우스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마이크로 네시안 몰 주변이고 투몬에 있다보니 조금만 나가셔도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수가 있었어요. 1층에는 공동 으로 사용할수있는 주방과 거실에는 쇼파와 TV가 공용으로 쓸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2층은 룸이였는데요. 저는 싱글 침대 두개가 들어간 룸을 이용했었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 였고요. 세면도구도 있을껀 다있어서 불편하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와이파이도 잘터졌고요. 다만 비번걸려있고요. 비번은 거실에 가시면 확인 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내집처럼 부담없이 쓸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였었어요.
괌에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는 많지가 않고 찾기에도 어려운 면이 많은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찾고 헤메기를 반복하다가 투몬에 있는 자자하우스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마이크로 네시안 몰 주변이고 투몬에 있다보니 조금만 나가셔도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수가 있었어요. 1층에는 공동 으로 사용할수있는 주방과 거실에는 쇼파와 TV가 공용으로 쓸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2층은 룸이였는데요. 저는 싱글 침대 두개가 들어간 룸을 이용했었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 였고요. 세면도구도 있을껀 다있어서 불편하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와이파이도 잘터졌고요. 다만 비번걸려있고요. 비번은 거실에 가시면 확인 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내집처럼 부담없이 쓸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