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에미뇌뉴 선착장으로 가시면 그 유명한 고등어케밥이 있습니다. 다리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을 보며 고등어케밥을 드신 후 술타아프멧역으로 이동 후 히포드럼 광장의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성당에 꼭 가보시구요. 그 다음 보스포러스해협에 있는 톱카프 궁전도 훌륭합니다. 술탄의 화려한 생활을 엿 볼 수 있는 곳이죠. 시간만 있다면 그곳 잔디밭에 자리 깔고 누워 여유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 1461년에 처음생겼다는 그랜드 바자르도 코스에 꼭 넣으세요. 해외에서는 꼭 무언가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시장구경이 가장 재밌는데 그랜드바자르는 규모도 어마어마해서 아마 지금 맘 먹고 돌아보신다면 한 나절은 거뜬히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물건 가격은 입구에서 멀어질수록 저렴하니까 참고하세요.
우선 에미뇌뉴 선착장으로 가시면 그 유명한 고등어케밥이 있습니다. 다리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을 보며 고등어케밥을 드신 후 술타아프멧역으로 이동 후 히포드럼 광장의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성당에 꼭 가보시구요. 그 다음 보스포러스해협에 있는 톱카프 궁전도 훌륭합니다. 술탄의 화려한 생활을 엿 볼 수 있는 곳이죠. 시간만 있다면 그곳 잔디밭에 자리 깔고 누워 여유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 1461년에 처음생겼다는 그랜드 바자르도 코스에 꼭 넣으세요. 해외에서는 꼭 무언가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시장구경이 가장 재밌는데 그랜드바자르는 규모도 어마어마해서 아마 지금 맘 먹고 돌아보신다면 한 나절은 거뜬히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물건 가격은 입구에서 멀어질수록 저렴하니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