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룻터
주말을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징어도 먹고 횟집도 가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환선굴도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숙소로 이모가 추천해 준 곳으로 삼척펠리스호텔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유명한 곳 과 비교할 수 없지만. 고급스럽고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특히 객실내에 바라보이는 운치 있는 바닷가 풍경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