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외관은 사실 그냥 특수하지도 않고 건물이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근데 방 키를 받고 객실로 들어갔는데 기분 좋더라고요 ^^
공간도 여유가 있고 ~ 화장실도 넓어서 샤워하기도 편했습니다.
느낌이 그냥 내집에 온것같은? 모 그런 편안함이 있었던 것이 좋았어요
모처럼 실신하듯이 푹 자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