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전거 타면서 종종 보았던 레지던스였습니다.
어떤 곳 일까 궁금했는데 친구가 포인트 모은게 있어서 조금만 보태면 오목교코업레지던스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예약을 하고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느낌은 깔끔했는데 아무래도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외관의 첫 느낌은 좀 빡빡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로 체크인 했는데 집 같은 분위기가 나서 편했습니다
주방시설은 아담하지만 요리를 하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가끔 집 근처에서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여행분위기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