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번
절친이랑 강원도로 여행계획을 세웠으나 거리랑 시간이 엄두가 안났습니다
이렇게 그냥 취소하는 것이 못내 아쉬워서 ,, 친구랑 이야기 한 끝에 서울에 있는 적당한 레지던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삼겹살도 구워 먹고 조각케잌도 먹을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
들어 갔는데 매우 현대적인 곳이였어요
왠지 프론트 직원분 들이 전문성 있어 보이기도 했어요 ㅋㅋ
방은 아담하면서 깔끔했습니다.
특히 밤에 객실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