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고집쟁이
뜰안애 팬션이라는곳 갔다왔는데 서양에 온 듯 했어요예쁜외관과 넓은 정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뛰어다닐 꺼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객실도 이뻤고 편하게 시골집 갔다왔다는 느낌이랄까~ 공기도 맑고 심신이 편했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