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풀하우스펜션에서 즐겁게 놀다왔네요
신도라는 섬을 처음 접해듣고, 조용히 여행이나 다녀올까 하고 친구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객실이 화려하면서 아기자기 이뻤습니다.
다녀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또 놀러가고싶네요
펜션앞에 있는 야외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겼고, 바다도 가까워서 슬금슬금 나가서 바다에서도 놀고 그랬어요
바베큐는 기본!!!
아 그리고 저희가 차량이 없었는데, 픽업도 해주셨어요~
배 출발할 때 말씀드리니까 앞에 나와계시더라구요 ~ ㅎㅎ
아 또 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