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칭
시골에 있는 별장처럼 생겼습니다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장화리에 낙조가 유명한거는아시나요? 딱 거기에 있어요 전객실이 바다전망이라, 객실에서도 낙조감상이 충분합니다 바로 뒤에는 마니산도 있어서 산과 바다 동시에 즐길 수 있는게 큰 장점이었던거 같아요 외부에 수영장시설도 있고, 객실내에 욕조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