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오투호텔은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로써,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가격도 모텔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한 편 입니다룸은 더블룸인데 창문이 없는 객실과 창문이 있는 객실로 2 가지가있네요창문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약 5천원 정도 차이가 나네요~종로의 특징상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시기 때문에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