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전차
부산 해운대근처 그랜드호텔 뒤편으로 새로 생긴호텔이라고 해서 투숙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호텔을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지라 부산쪽으로 유명하다는데는 대부분 가봤는데요. 특급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이나 객실이 정말 세련되고 깔끔했습니다. 신규 건물이라서 더 그렇게 보이네요. 무엇보다 친절했던게 인상적이였고요. 객실은 조금 작았으나 그래도 나름 편안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