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쯤에는 엄마가 모르는 ? 이유없이 울긴해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더라구요

ㅋㅋ잠투정도 심해지고 엄마 알아보고 엄마품만 찾나보네요~~포대기가 직방이긴해요ㅋㅋ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요.
뭐때문에우는지 이유를 모르겠죠?!
그냥...지나갈꺼예요ㅠㅠ

아가들 지금이 급성장기잖아요~

애들이 자꾸 울땐 못 도와줘서 힘들죠ㅜㅠ 이가 나려고 해서 울거나 자다가 우는거면 꿈꾸느라 그럴수도 있어요~ 보통 5개월부턴 이 날때 엄청 울더라구요~ 울딸 밤에 울때 저는 얼음 작게 깨서 입에 넣어줬었어요.

잠투정일수도...저희애도 졸리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ㅜㅜ 첨엔 중이염인줄...포대기를 추천합니다 ^^;;

온도랑습도 잘 조절해줘야되요ㅠ
저도 그 시기가있었는데ㅎㅎ
밖에나가면 잠드는게
시원해서그런거래요ㅋㅋ
밖에 못나갈때 저는 화장실에서 재웠어요ㅋㅋ

그러게요. .한 생명키우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겠죠??? 하지만 엄마는 아빠는 가능해요. .조금은 서툴지만 애도 처음이고 엄마.아빠도 첨이고 마추다보면 애도 크도 어른도 자라요. .

요새 아빠가 안아도 울고...저한테만 안겨야 뚝 그치더라구요..근데 이유없이 울때는 제가 안아도 울고 ㅠㅠ육아는 어렵네요 ㅠ

아기들이 크는때가 있는것같아요. . .
엄마 나도 자라고 있어요ㅡ라는 책에 보면 애기들 폭풍성장기엔 세상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워 엄마찾고 잘못먹고 못잔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