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해요.^^ 많은 도움 됐어요

전한마리만 딱키워요 애들땜시
모래에 변싸고 일주일에한번 애들이랑같이 청소 싹악
아직 냄새는 모르겠어요 번식력 좋다해서 한마리만ㅋ
애들이 늠 좋아하니 그맛에 키워요ㅎㅎ

저는 잘 키웠어요.. 넘 귀엽고 좋더라구요ㅎ
집도 나무로 직접 만들어 주고~~ 제가 좋아하는 거라 그런지 키우기 어렵다던가 냄새는 났지만..크게모르겠던;
한번도 키워본적 없으시다면 힘들수도 있어요~ 탈출도 좀 잘하고.. 말썽꾸러기..
번식력은 장난아니게 좋아요;; 주변에 나눠주고도 헐ㅎ...
조용한.. 물고기나 키워볼라니.. 물생활은 저랑 안맞더라구요; 물갈이 넘 힘드러ㅠ

완전비추요ㅜㅜ 두마리 암컷 수컷 키우다 남자가 헤꼬지하고 물고 할려고하는데 여지가반항하는건지ㅡㅡ, 결국암컷은죽고 피투성이되있고 냄새작살>< 키우지마세요 ㅋ

이틀에한번씩 톱밥안갈아줘도 냄새 장난아닙니다.
햄스터 사람 죽이는 동물이죠. 권해드리고 싶지안 네요

햄스터..지옥이죠ㅠ전 일주일두번 청소햇는데도 냄새낫구요 변은 모래에 안싸는 애들도 있어요ㅠ그냥 청소할때 싹 버리고 물청소요~번식력..장난아니예요ㅠ전 두마리로 시작해서 반년만에 100마리넘게 늘어나서 다 나눠줫어요ㅋ

냄새는 집 청소를 자주 해주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요 톱밥으루 깔아주고 모래 넣어주고요 번식은 잘해요 그래서 전 따로 분리를 해놨네요 첨엔 귀엽고 이쁘더니 나중엔 처치 곤란해 지더라구요 새끼낳음 무료 븐양해주구 하다 하다 안돼서 아빠 엄마까지 다 줬어요 잘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저희도 겨울부터 키웠었는데 두마리 사서 한달정도 지나니깐 둘이넘 심하게 싸워서 한마리는 지인에게 보냈어요.. 변은 햄스터 샤워하는 모래 있는데 거기서 봐서 모래만 자주갈아주고 햄스터 집은 일주일에 한번씩 씻어주는데도 요즘날씨엔 냄새가ㅡㅡ^
관리도 안되고 냄새땜에 다른분께 그냥 다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