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나 삼산에서는... 메뉴의 가격이 5천원이상이 되어도...크게 문제될건 아니라고 보는데

울대앞에서 5천원이면...주변 가게들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올라간다고 판단할 수 있겠구요

무엇보다 방학때가 되면... 상권이 확 죽는경우가 많다고 봐야하겠네요...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실제로... 업종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는 가게는 많아도...

성남동에도 그렇고 삼산에도 그렇고...놀고 있는 가게는 드문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고객 타켓을 어디에 두느냐가 상당히...중요할 수 있겟네요...

메밀소바나 우동인걸 보면...대략 가격은 오천원 전후가 될듯하구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을 위주로 하자면 삼산 > 울대 > 성남 순이겠지요...

메밀소바나 우동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 따져본다면...

삼산 > 울대 > 성남이겠죠...

하실려는 메뉴가...메밀소바는 뭐 대략 비슷하니까요... 어떤 우동을 하시는지에 대한것도

중요하겠

업종이나 모든걸 모르는 상태에서 댓글달기가 참~~~어렵네요 10대에서 20대를 상대로
(객단가를 낮추고 박리다매로) 그나마 쫌~~싼가격에 하실려면 성남동이났고 삼산은
20대이상을 타켓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상권은 당연히 삼산이좋습니다 (쫌~비싸죠)
무거동은 부대같은 지역상권이 없습니다

(부대앞은 학생보다 몇배많은 일반인들이 상권을 살려주죠)
거의학생들 상대로 장사를 해야되죠 예전 저학교 다닐때보다는 훨씬나아졌다고 하지만
여기는 학생들 방학때는

네 학교부근은 방학시즌이 우울합니다. 제일 좋은 곳은 관공서 주변입니다.

울산대부근은 방학시즌엔 매출이 대폭줄어 운영이 만만찮다고합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면 울대앞 보다는 삼산이죠. 삼산 현대백화점 주변이나 롯데백화점 뒤편이 유동인구가 참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관공서 주변입니다. 시청앞이나 남구청 주변.. 창업준비 업종마다 시간대가 다르겠지만 직접 거리에서 하루정도 체험을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아무래도 삼산쪽이 낫겠죠.. 소비 여력이 큰 곳이니.. 글취만.. 가격이.. ㅎㄷㄷ

음식의 수준이나 가격대가 중요할듯 소비층에 맞춰서 결정이 되지않을런지요..

메뉴는 모밀국수, 우동 생각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업종이 있음 더 고려해볼수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