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새가 여자 종아리 같다하여, 바다의 다리미인으로 불리는 보리멸. 백사장이나 모래지역에 주로 서식하죠. 저도 가끔씩 여름에 정자나 양남 놀러가면 원투대에 초장 준비해서 회떠먹는데 회가 깔끔합니다. 씹을수록 고소함도 배어나오구요. 비린내 전혀 안납니다. 업체측에서 보관처리를잘못한거 같네요.

제가 횟집 주방장을 해봐서 조금은 아는데
보리밀 맛 깔끔합니다 보관시 문제가 있었는것 같네요...ㅋ

보리멸에선 그런냄새안나요
남편이 낚시꾼이라 물어봤더니 그런 사구려생선으로 초밥을 만드냐구하네요..

아...드마리스 안가봐서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ㅡㅡ...생각이 바뀌고 있음...

보관방법에 의해서 냄새가 난다면 그것도 가게측 잘못아닌지.. 음..........

해마다 양남쪽에 원투로 보리멸 낚시하여 회로 즐겨먹는데요
이고긴 비린내두 잘안날뿐더러 회맛이 깔끔함더!
소독냄시가 난다는건 가게내에서 잘못하여 나는것같은 생각이드네요ㅡㅡㅡ;;;

직원분말로는 음식만지는분들은 소독제를 가까이하지않기때문에 소독약냄새는 아니고 보관방법에 의해서 그런냄새가 날수있다는데..전이해가 안되네요ㅜ 그리고 다른분들은 다아무말씀없이 드셨기에 제가 예민한거라고..하시네요ㅜ 초밥을그럼 초장을듬뿍 찍어 먹어야하는건가 싶은게..ㅜㅜ

비린내도 잘 안나던데요

드마리스에서 먹은건 아니지만.... 그런향 못느꼈는데... 생선에 소독약냄새가요??

비린내는 몰라도 소독약냄새가 왜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