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말씀하신 분은 일부보험을 말씀하신 건데요,
본인이 생각할때,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자차까지 다 가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가령, 운전 연습용으로 생각 한다거나.. 그러나 사고시 수리비의 일정부분은 자부담(면책금) 금액이 있습니다.

10년 넘은 차라면 저라면 가입 안하겠어요.
새차라면 하겠지만요.

아까워도 자차는 좀들어 놔야 안심인지라~!

감가상각은 원래 신차 가격에서 연도가 지남에 따라 보험사에서 차량의 기본 가치를 좀 낮춰 매기는 자기차량 기본 금액으로 보면 되고

전손은 자차로 잡힌 금액 이상으로 수리비가 나왔을때, 이래저래 보험사나 소비자나 둘다 손해니, 그냥 전손 처리하고 폐차하는 조건으로 얼마주는걸로 알고있구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 차량 60% 까지 감가상각은 전손 가치를 보험사에서 매긴 가격보다 더 낮게 잡을 수 있다는 뜻인듯 하고, 일부 수리의 경우 자차 잡힌 금액 이내 범

아..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어서요..감가상각,전손..뭐 이런 말에 뜻은 알겠는데..전체적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ㅠㅠ

차량 60프로까지 감가상각 가능하구요~~
그대신 일부수리는 감가된금액에서 수리가능하지만 차량 전손시에는 전손시점에서 또 감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