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vs 내집마련
다참
일단 기본금이 1억3천정도 있습니다.
전세를 얻기 위해서는 2천~7천정도에 자금이 필요 할꺼 같더라구요/ 안들수도 잇겠지만 일단 생각한 집에서 고민을 하자면..
평수를 조금 낮춰서 보니 1억~1억2천정도에 자금이 있으면 내집 마련도 꿈이 아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이 하는 것이
대출금을 조금 받고 전세를 가느냐 조금 무망떡?무리해서 대출을 하더라도 집을 사느냐에 고민이 생겻습니다.
당연히 조금 받고 전세를 가서 빚 갚고 돈을 모을까 생각을 했는데..
편하게 이사 안다니면서 내집이 있는게 더 낫다 라는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과연 어떤게 현명한걸까요 ㅡ.ㅡ?
이자가 물론 비싸기는 하겟지만 질러 놓으면 열심히 갚아 나가지 않을까요 -_-? 집을 사는 쪽으로 마음을 먹으면서도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인지 고민이 생겨 질문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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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저도 돈이 된다면 사는거요 ㅜ 전 진짜 내집이 갖구싶어요 모하나 칠하고싶어도 내집아니라서 눈치보이고 돈아깝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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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앞으로 물가 좀만 더 올라가면 곡소리 날듯 하구요, 지금 추세는 매매 아니면 월세임.그나마 반전세. 전세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안정이 되어서 더 떨어지지는 않을겁니다. 매매 아니면 월세니 참고하세요.
올해 안에 곡소리 한번 들릴것 같은데(올해 거치기간 종료시점 되는 가구 많을거에요) 싸게 던지는 물건들 많이 있을겁니다. 그걸 노려보세요
저도 5장들고 압구정 미성, 현대 둘중에 하나 노리고 있습니다. -
가리매
전 이번에 제가 우겨서 삿네요
아이없을때 얼렁 돈모아 집사두어야
안정적으로 살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그리고 2년에 한번 이사다니기도
싫고 내집하나 있어야 집값이 오르던
떨어지던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요 -
미영
그리고 전세비랑내집마련이랑돈두 큰차이도없어요집값은 크게오르진않아도 떨어지지도않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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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전 우선 30대 초반에 미혼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드릴수있는 말은 아니예요.,~
각자 상황에 따라 조금씩 견해가 틀리겠지만...
전 무리해서 왜 꼭 내집 마련을 하려는지 모르겟습니다...
한집에서 평생 살려면 넘 갑갑하지 않나요?(재태크용이나, 세를 놓게되더라도)
학교 다니는 애가 있는것도 아니면 서두르지 마시고 전세에서 시작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나중에 내집 마련의 기회를 보는것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잇지만 -
널위해
저희도 한달넘게 고민하다 그냥 평소좀 큰곳으로 전세계약했어요...어느 지역인가에 따라 집값의 변동이 있겠지만,전체적인 방향을 봤을땐 그리 크게 오르진 않을것같습니다.무엇보다 남들 이야기도 중요하겠지만,님의 생각이 올은 판단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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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
내집마련에 한표요..매번이사고민을하려니..2년이라는세월이 금방이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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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남자분이신가봐요~ㅎㅎ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빌라구매하실지 아파트 구매하실지도
철저하게 준비하시구요.
대출받으면 대출이자도 계산해야하고..몇년안에 상환 할지.
그동안의 따라 가족구성원 변화도-
아이가 생기거나, 아이가 자라면 더 큰곳으로 이사해야 하니까 그것도 생각하셔야 하구요.
저는 작년에 빌라 구입해서 살고 있습니다만,
아이가 생겨서 향후 2년안에는 이사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집 같은평수 다른층에. 4~5명 사시는 분들도 계 -
미쁘다
맞벌이긴 합니다만..언젠가는 저 혼자 벌겠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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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맞벌이 인지. 외벌이인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가족구성원은 몇명인지. 등을 모두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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