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13살연하래요
믿거나말거나 ㅋㅋ

같이 사는 와이프가 불쌍해요. 부인이 싫은 소리하면 천박하다면서 그런식으로 공격할테니 ㅋㅋ

아저도 없어서너무좋음 내남방떠날까했었다는

맞아여..
그사람도 자기말론 치과의사라면서요 인터넷에서 저런짓 하고다니는거 누가알겠어요;;

제 주변에 겉으론 멀쩡한데 인터넷같은데서 그분처럼 그런 사람 있을까봐 겁나요~

앗 저도 그글 댓글단거 봤어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분인 아니신것 같아요 확실히
그리고 본인 블로그에 자기는 당당해서 사진도 올려놨다고 비겁하게 뒤에 안숨는다고 하셔서
블로그 가봤거든요 내남방에 올린글 두개?정도 똑같이 복사해서 올려놨더라구요..
정작 자기가 악플러 행동하면서 남들한테 입에도 담지못할말 하시면서 악플짓하시고..

그러게요 그분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던가 블로그에 올리셔야지 쌩뚱맞게 내남방에 자기 생각을 일장연설하시고; 전 아에 그분 스킵하고 댓글 안달았는데 볼때마다 뭐지싶었어요~ 허세끼도 좀 있으시고.. 키우던 개를 죽일려고한 남편글 글쓴님한테 댓글다신거보고 진심 이상한 사람같더라구요

앞뒤 두서없고 맞춤법 틀리고 혼자만의 세계가 너무강하셔서 뭐지이사람 했는데
갈수록 글들이나 댓글들이 가관이더라구요? 자기랑 반대 의견내는 사람들한테 천박하다고하면서
후훗 이렇게 웃고계시고ㅎㅎ
주말내 바빠서 핸드폰으로 잠깐씩만 보다가 신고만 몇번 눌러줬는데 사라저버리셨네요
어떤분 말씀으론 닉네임이 바꼇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제댓글 보시면 또 천박하다고 버럭하시겠어요..ㅠㅠ

혹시 그 시애틀에 사시는 분이요? ㅋ

어떤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