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들 감사합니다 ㅜㅜ 주변이 이런 경우가없어서 도움이 많이됬어요
겁은나지만 지금은 이제부터라도 남친이 술담배 자제하게 건강관리해줘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활동성있고 보균자였어요
남편은 항체있었는데 애낳구 잘 살아요
살면서 그문제로 문제된적 단한번도 없었구요
결혼까지 다시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싶네요

간에 녹즙이오히려안좋습니다. 풀에도 독성이있어서 저연적으로 먹는건 괘안치만 많이갈아마시는건 간에무리간다고 위기탈출넘버원인가 어디서 봤어요.

약을 먹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의사가 그런건 필요없다고 하던데 ㅜㅜ

매우 위험한 답변이시네요. 우선 항체가 생겨서 완치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요즘은 내성이 없는 비염간염치료제도 개발되어 처방되고 있습니다. 부디 약 꾸준히 드세요

저희 남편도 비활동성인데요 그나마 술 담배를 안해서 조금에 위안을 가지는데..피로감을 좀더 쉽게 느끼는듯해요 사는데는 지장없네요 모체감염이라 남편도 불쌍해요

관리 잘해주셔야해요...착한 생활이라고...규칙적 운동 잘먹고 잘쉬기 음주흡연 멀리

저도 남친분과같은경우요
헌혈안됨 ㅎㅎ 사는데지장없어요ㅎㅎ

비활동성은 문제 없어요,,,그치만 언제활동성으로 바뀔지
그건 알수없죠,,, 활동성이되면 간암위험이 있어서
좀글쵸,,,
비활동성도 6개월에 한번씩 간초음파,피검사 해야합니다
제가 그러치요,,,

비활동성이면 글케 심각한거는 아니예요~^^ 주기적으로 피검사하고 관리 잘하면 거의 일반인이랑 다름 없어요 넘걱정하지 않으셔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