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자기소개에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분안에 난 어떤 사람이고 이 회사에 들어와서 어떻게 보탬이 되겠다라는걸 보여주세요..ㅎㅎ 아~ 옛날 생각나네요 ^^

자신이 남과 다른 특징이나 자신감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1분이면 TV광고CF시간 정도입니다.말 한마디로 자신을 특징있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 회사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건지 특정한게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보통은 자기소개라 하면 나는 어떤 배움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경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이 저의 배움과 경력, 경험들을 통해 이러이러한 스킬이나 무엇을 배우게 되었고 혹은 어떤 부분에서 자신이 있다던지... 그래서 이런 점들을 통해 귀사의 이러이러한 점에 꼭 맞는 사람이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 이런거 어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뭔가 특이한 걸로 해오라고 하

저는 실무자면접 끝나고 대표면접이 있는데
상식.영어.수학.면접자전형을 쓰고 테스트 할거라는데...
무슨 중소기업에서 이런테스트를 하는지 잠도 안오고 미치겠네요
사실...환경이 좋지는 않은데......
실무자가 괜찮아서 가려고 한거였거든요..
면접 1곳. 출근하기로 한곳 안가기로하고 결정한건데....ㅠㅠ

아..괜찮은데..과연 ㅠ

노래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