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의 마인드가 중요하지요.
아무리 많이 벌고 정년보장되도 본인이나 주위 사람이 싫거나 꿀린다고 생각하면 일반 사무직만
못한 것이고 만족하고 좋다면 사무직보다 훨 좋죠..
남의 생각이나 말에 전혀 신경안쓸수는 없지만 그냥 듣기싫은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길...
전 개인적으로 뭐가 됐든 열심히 그리고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무엇이 됐든간에...

대기업 생산직이 아무래도 서울에 있지 않고 교대 근무인
단점 때문에 그렇죠.
근데 불안정한건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음식점은,, 음식점 나름 이죠
대박집이면 뭐 대기업 저리가라 아닌가요?? 다만 음식점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무시한다면 학벌문제겠죠.
음식점사장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되지않나요?
직장인도 아니고..
자영업하곤 비교가 다르죠..

처우나 연봉은 괜찮으나 일하는 시간이 교대근무라서 그 부분만 잘 적응하면 일반사무직보다는 훨 나은거 같네요

요즘 대기업 생산직을 누가 무시해요? 노조없는 사무직보다 탄탄하고, 고등학교 바로 졸업하고 입사하면 20대후반정도되면 경력꽤차서 웬만한 사무직 만큼 받을텐데요~ 계약직이라면 조금 다르겠지만 정직원 대기업 생산직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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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대기업 정규직 생산직은 대기업 관리직과 비교해서도 꿀리지 않습니다.
노조도 엄청 강성이기 때문에 정년도 보장되고, 급여수준도 높으며
교대근무를 대부분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수당도 많이 받습니다.

다만 도급으로 인원을 하청주는 생산직은 대부분 계약직이며,
대기업에서 일하더라도 그 회사의 직원이 아닌 파견직의 형태를 지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급여나 처우가 안 좋고 고용안정성도 떨어지죠.

대기업 정규직 생산직은 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