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쓴이님이 대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는데요,,, 어머니랑 있으면 카톡 잘 못보낼수도 있는거죠 내가 머하는지 어디가는지 하니하나 다 설명해야하나요 물어보면 그때 얘기해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딱히 이상한 일 한것도 아니고 어머니랑 시간 보낸건데 ,,

저도 이 상황은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찜질방왔는데, 공사중이라서 엄마랑 아이쇼핑하러 갈거야. 라고 보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님입장바꿔생각해봐요..찜방왓다고 보냈는데... 안가고 다른거했다면...찜방들어왓다고 분명 생각했을텐데... 이사람 아무렇지않게 사소한거 거짓말하는구나..믿음안갈수있는게맞아요... 해명을 제대로 세세히 설명하면서 해요... 왜케 다자기생각에만빠져있는지..
이게 남자가 거짓말한경우라면 다들 다르지반응하지않을지... 참... 원글 입장에서만 너무 비위맞춰 써주는게 도움되는게 아니에요...

저도 느끼고는 있는데 말을하면 무슨 자기가 병이냐는 식이에요ㅠ
어찌해야할지...

무서워요 의처증 이신듯 ㅡㅡ
결혼하실진 모르겠는데 결혼하면 더심해지는거같더라구요
제주위에도 의처증때매 참다참다 결국은이혼하신분있거든요

저두 그래요! 남친은 꼬여있고여

님이 도대체 뭘 잘못했단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 맘이네요ㅠㅠ

약간 그런게 있는듯해요
지하철에서 두자리가 비었는데 양쪽에 여자 남자가 있는 상황.무심코 앉았는데 남자옆이였어요..그날도 성질을 부리더라구요ㅠ
휴..방법이 없겠져?

의처증인가요???
별것두 아닌것갖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