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나체력되니마시지늙으면마시고싶어도못마십니다그냥냅두세요건강생각해서끊게될듯

결혼전에나 그렇게 하지 언제하나요
이해해주세요 12시이전에 들어가는데 크게 터치하실필요가 ㅋ

포기하시는게 빠를지도..... 전에 술못먹게 하는 남친 짜증나서 헤어졌던 기억이 ㅋㅋㅋ

일하고 술먹고 피곤해서 좀쉬고싶은데 매일 한시간씩 통화하는게 좀지치는게아닐까요
집에 잘들어갔는지만 확인하고 쉬실수있게 배려해주세요
근데 술먹고 12시이전에 들어간다니 양호한데요ㅋ

전 일주일에 6~7일 먹었던 기억이ㅋ 12시이전에 들어가면 그래도 괜찮네요 ~~
결혼하고 임신,출산, 임신하니 이젠 술자리 귀찮네요ㅋ
한시간 꼬박 연락하는거 술좀 마심 못할수도 있어요
도가 지나친거아님 이해해주세요^^
결혼하면 육아하니라 관심사가 틀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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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주4회 마셨지만
애들가르칠땐 주말에만 마셨는데
그 부분이 조금 현모양처스탈일은 아니실듯
연애만 하실거면 상관없죠

네 그거 한때예요, 여자는 결혼 임신때문에 나증엔 잘 못마셔요. 근데 교사가 전날 술마시고 교단에 서는건 별루예요

전 아가씨때 주6~7일마셨어요;;
당시남자친구였던 남편이 이해할테니 연락만큼은 꼭해달라고해서 그약속은 꼭지켰던것같아요.

맨정신일때 대화를해보세요 진지하게.. 저도 임신전에는 술꽤나좋아하고많이마시던여잔데ㅎ신랑이엄청싫어했어요~근데 연애하고 결혼하고같이살다보니 술못먹던신랑은 주량이쎄지고 전 좀줄었어요~ 신랑이 한번, 술많이먹는거싫다고해서 뭐 내가사랑하는사람이싫다는데 노력은해봐야지않나싶더라구요~ 그리고 술먹고 밤을새거나 취사가있다거나 진상부리는거아니면 그냥 즐기라고냅두는것도좋을것도같아요

전 술안마시지만 술안먹고도 술먹는 분위기 좋아해요ㅎ 얘기하고 그런거 좋아하죠 터치안하심이 좋을듯합니다 12시전에들어온다면 더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