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일이..- -a....

축복받아야할 새 생명......
어쩌면 좋나요....심장이...찢어집니다......

그럼 님말고도 사기치고 여러여자만났을 수도 있다는거네요.. 일단 유명한 변호사를 선임하시구 일처리하시는게 빠를것 같네요. 정말 그남자, 그남자의부모님 입에 담을수조차 없는 나쁜 인간들이네요..
임신초기엔 정말 예민하고 조심해야 할때인데.. 3~4개월때 유산이 제일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안받을순 없겠지만.. 아이에게 엄마가 미안하다고 잘 다독여주세요... 조금만 참고 이겨내라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힘내세요..조금있음 성별도 알고

지웠습니다....

미친.. 세상에.. 이런나쁜사람들이 정말 있긴 한거군요..
삶이 버거울때님... 복수하세요...
아이낳으면.. 뺏어갈 인간들인것 같군요..

도움 주실 수 있다면...부탁드립니다....
그사람들....무너뜨릴 수만있다면...
그리고 저같은 피해자...이젠 없어야죠....

우선 그 남자의 인적사항을 지우십시오. 그리고 제가 법적조치에 대한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혼의 문제는 아니고 파혼에 따른 손해배상의 문제로 접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돈거랜..그런거없어요..제가..솔깃하지않을수도있네요..전..돈없다고..했거든요..대신 준비할때...제쪽에선..예물 넉넉히 해주려고했어요...목걸이도 반지도..다이아5부..시계도..하라고 했구요...한복도..마고자까지..다했네요..예물제가 받는건..약..600~700선밖에 안됐어요...아이도.집문제로 분가랄 상황이 안되자...그쪽에서원했고...첨엠엔지우라하더니...아이지우라고 병원 잡아두고..그사람 어머니까지 오더군요..인공유산 확인이라도 하러

제가 파혼하자고 한거 아니구요....
그쪽에서 성격차로 저에게 파혼요구 한겁니다....
오늘 안건데.....그쪽은...그리고 파혼경헙이 있구요..금전적인면....때문인듯 해요...
이전에 파혼도 ...성격차에 유산시킨거라고 하는데...
그사람들 뭔가 바라고 이러는거지 싶네여...
제가 봉인가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릴께요..
그쪽에서 말하는 파혼사유는 성격차이입니다...
전 얼토당토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