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저희는 촌동네라서 옷은 다들 그냥 티셔츠에 그냥 츄리닝 입고 하시더라구요..

요가선생님께서 짧은거 입지말라고 처음부터 말씀 하시더라구요.

전 팔랑귀인가봐요...역시 운동하시는 분들의 조언은 현실적이시군요^^감사합니다.

땀나면 다리에 발올리는 동작들 미끄러져서 못해요~

이런 갑자기 또...이러시면 긴거 짧은거 하나씪 사야겠어요..감사합니다..

이거 짱 편해요~덥지도 않고 누워서 동작해도 속옷 안보이고~추천~!

칠부가 있기는 한데..몸매가 정말 ....심각해서....그냥 긴걸로 사는걸로 해야겠어요...저도 언젠가는 발목요가복 입어보고 싶어요^^;;조언 감사합니다..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요가 하는데 핫팬츠는 못본듯 합니다. 살이쪄도 칠부나 발목 요가팬츠에 나시 입으심 첨엔 민망해도 점점 몸의 변화와 곧은 자세를 측면거울에서 확인 하실수 있어요. 저렴한 요가 국산브랜드도 품질 좋구 더 익숙해지심 용품이나 요가복묙심이 나죠^^

그래서 다들 긴거 입으시는 건가보군요...선생님이 요런바지에 레깅스 겹쳐 입으셔서 저렴하길래 구입할까 했었꺼든요...살이 많은 저희 자매는 좀 애매할꺼 같아요.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긴한데~~요가하고그럼 살이좀 쓸리고그래서 살짝긴게 더 좋더라구요~~제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