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바구니가 어느정도였나요?
전 그날 기차타고 내려가야해서ㅠ_ㅠ
어머님도 차 없이 나오시는거라
무거운 건 되도록 피하려구요..

비누! 능력자세요+_+ㅋ
아,선물하나에도 이렇게 고민이 되네요..
도움 감사드려요^^

아이쿠, 칭찬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먹는거 아니더라도~ 비누같은거 만들어서 가져가면 먹는것보다 더 반겨하시더라구요~
이건 뭐 취향에 따라서 틀린건데 ^^;; 정성이 담겨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신지,어르신들은 조그만거 하나에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화과자보다 이파리님이 이쁘셔서 그러셨을 것 같아요ㅋ
화과자, 참고하겠습니다^^

화과자 좋아하세요~ 농사짓는 시골분이라 그런지 모양이 너무너무 이쁘다면서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면서..마을사람들 하나씩 나눠주고 하셨다고 하드라구요~ㅎㅎ

역시 드실 수 있는게 좋은가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벌써부터 떨려요ㅋㅋ

저는 떡케익 들고 가셨어요~저희 남친이 할머님도 계신데 단거 별로 안좋아 하신다고 하셔서..그리고 공교롭게도 할머님 생신날 첨 인사드린 날이라..^^
과일바구니나 떡케익도 괜찮을꺼 같애요~인사 잘 드리셨으면 좋겠어요~^^

음.떡방도 좀 알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는 어머님 생신이기도 하셔서 떡케익하고 꽃들고 갔어요.
떡케익 주문하면 그날 새벽에 만드신다 그러셔서 한숨 놓고 들고 갔는데. 좋아하셨대요.
꽃도 너무 좋아하셨다고..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