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성공을위해
여자의희생이 따른다.라고 늘 말하죠

왜 그런사람들과 어울리지못하냐는데요.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라는건 알지만
너무 이해를 못해주니깐 전 더 답답하다고햇는데

그건 네성격이 문제다.사람을 가려만난다.
만족하지못하는 내가문제다.라구요.

임신으로 예민한탓이겟지만
이몸으로 어케할수도없고

근처 슈퍼라도 걸어댕기고 장이라도보면
소원이없겟네요.

진심으루 다시깊이 말해바야겟어요ㅜ

문제는 여기 엄마들은 잘만키우고잘만산다고 하니
뭐라말할게없죠..더이상
보니까 다 답답해해서 낮에 술만마시는 엄마들이 허다한데..ㅜㅜ
아파트라고해도 1동2동 이 다구요.
뭐든 차로 이동해야하는데. 차로 10분이면 그래도 마트는있으니
힘들면 사다달라고하면되지 이러는데. 그게 매번되나요.바쁘게일히는데
택시비도 만만치않고.ㅜㅜ그렇다고 갓난쟁이데리고 매번 운전하고 다니나요ㅜ

출퇴근10분근처로만 해보고
숙소해서만 생활해온사람이라 더 그런것같애요
버스지하철 거이 타본적없고

사정해도 달라지진않네요..

현집은 나두고

주말부부처럼 지낼 얘기까지 했어요

남자와 여자의 현실적다름..물론그런걸수도 있죠.
결국 제가 참아야 한다는거네요

남자와 여자가 다른것이 그런것입니다 남잔 좀 늦죠 현실만 생각하죠 치료 빨리 받으세요

네 멀어요

차로 ..10분거리가 먼건가요? ㅜㅡ

가게와집은 가까와야 합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취미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