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도 문제네요 저도 오년이내에 근무지가 서울에서 경기도 권으로 바뀔확률이 많아서 매매는 꺼려지더라구요

배우자가 원하지 않는 건 하지 않는게 좋아요.

남편분이 매매를 생각하고 계시지않은건 근무지 변경이 되니까 그런거 아닐가요?
아무래도 일은 가까울수록 편한거같아욤

근데부동산말로는더떨어지지않는다고..저이번에집 내놨는데1년반에4000천올라서돈벌었어요 매매저는추천이요

참 여기는 지방이에여.. 광역시

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요.. 4년전 전세폭등에 집 값 내릴꺼라고 지금 집 사는 사람은 바보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어렵게 전세 구해서 살았는데요..아기가 생기니 큰 평수로 이사를 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사이 매매가 기본 4천 많게는 6천7천까지 올랐드라구요.. 투자가 아닌 주거 목적이라면 매매도 괜찮지 않을까요? 님 말씀대로 지금
이자가 이율이 마니 줄었어요. 앞으로 떨어진대두 다른곳도 같이 떨어지고 올라고 같이 오를테니 투자목적이 아니면 크게

네 굳이 지금 집을 살 이유가 별로 없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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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현재 집 매매를 반대하시는거 같은데요
집 매매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시는게 아니고...
말씀대로 몇년 안에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가서 매매하셔도 되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