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을 가장한 어머님이 하고 싶으신 말씀이실거예요. 멀리오는 아들댁 생각해서 다 하셨다면 아버님이 그런 말씀하셔도 절대 며느리한테도 그런 애기 안ㅈ하시줘.

근데 옛날이나 같이 살거나 가깝게 살아 음식도 같이하고 배우고?했지 지금 시대에 각자 알아서 살림하는거지 뭘 가르치나요???

두분다 밉상이네요ㅠ

그런건 시아버지보다 시어머니가 더 짜증나요 진짜 시아버지가 그랫는지도 모르죠 저희 시엄니가 그런스탈인데 어이없어요ㅋㅋ 안하신말씀이 더 많아요 ㅋㅋ

제가 스트레스 받네요?굳이 안해도 될 말씀을 그냥 네~하고 넘어가셔야 듯

말하는 시아버지 밉상 말전하는 시어머니 더 밉상이네요

그냥 저는 아이 봐주시면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아버님께 맡기고 주방가세요. .. "아버님 제가 언제까지 상만 받을수는 없잖아요. 아이좀 봐주세요".. 라도 넘겨드리고 두시간 주방가셔서 음식하세요. 아버님이 " 애 보느라 고생많다."라든가 "음식말고 애들 챙겨라."라는 말이 절로 나오실 꺼예요.